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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 내가 본 기후변화 현장은 여기!
ID : jeju-team1작성일 : 2020-09-05 14:42:23조회수 : 54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한 황우치해변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하모리층이 형성된 곳으로 하모리층은 단단함이 약해서 쉽게 부서지며 이 때문에 파도에 의해 만들어진 기묘한 절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질적 가치와 경판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원래 검은 모래사장으로 유명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화순항 방파제 축조의 영향을 받아 심하게 유실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검은 천으로 모래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위해 임시방편으로 덮어놓았지만 그 효과는 미비하다고 합니다. 높이가 상당한 모래절벽과 모래 유실로 인해 나무가 곳곳에 쓰러진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SNS에 기후변화 현장 답사를 다녀온 후기를 게시글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