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미션이라니.. 아쉬움이 앞서네요.
기후카페 활동을 하면서 여러모로 아이와 즐겁게 환경이야기, 사회이야기
할수 있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퀴즈풀면서 오랜만에 두근두근하는 마음도 느껴보았네요 ㅎㅎㅎ
첫사랑때보다 더 떨렸다는요^^;
다행스럽게 10문제는 통과했지만.. 기회가 적은지라 앞서 두번 오타로 삑사리, 진짜몰라서 탈락 되고나서 마지막기회에는 정말 신중에 신중을 ㅎㅎㅎ
온라인 활동이었지만 그래도 함께 하는 6기 요원(?)들이 있어 든든하고 더욱 재미있었어요.
좋은경험 하게 해주신 기상청에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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